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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의 소개

학보사는 명전대학보의 정기적인 발행을 통하여 학내 소식을 전달하고, 정치·경제·교육·문화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핫이슈를 소개하고, 학생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 등을 게재함으로써 활발한 학풍을 조성한다. 대학 졸업 이후에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지식과 정보를 스스로 습득하는 지성인 양성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학보의 역사

명전대학보는 1975년 1월 10일 「명전학보」란 제호로 창간한 이후 대학신문으로서의 자질을 발전시키며 대학사회의 진정한 발언대로서 그 사명을 다 하는 데 힘써왔고, 항상 교육적 측면과 보도적 측면을 강조하면서 충실한 언론수렴의 장이 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초기에는 월간 4면, 그 후 4면, 8면이 교차로 발간되었고 198호부터 8면 신문으로 고정하여 발행하고 있으며 2022년 7월 현재까지 401호까지 이르렀다. 현재 명전대학보는 연 7회 정기적으로 8면의 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교내배부는 물론 176개의 대학기관 및 전국 고등학교에 발송되어 본 대학을 알리는 제1의 언론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